[22.08.20] Dynamic_Programming
Dynamic Programming _ 동적 계획법
개념
- 메모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수행 시간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
- 이미 계산된 결과는 별도의 메모리에 저장하여 다시 계산 안하도록
- 일반적으로 구현은
탑다운
보텀업
으로 구성
동적(Dynamic) 의미
DP에서 Dynamic은 별 의미 없이 사용된다…
- 자료구조에서 동적 할당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도중에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를 할당하는 기법을 의미
사용할 수 있는 문제 조건
- 최적 부분 구조
- 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나눌 수 있고, 작은 문제의 답을 모아서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
- 중복되는 부분 문제
- 동일한 작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
대표적인 문제 피보나치 문제
메모이제이션 (Memoization)
한 번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 공간에 메모하는 기법
- 같은 문제를 다시 호출하면 메모했던 결과를 그대로 가져온다
캐싱
이라고도 한다
탑다운 vs 보텀업
탑다운
방식은하향식
이라고도 하며보텀업
방식은상향식
이라고도 한다- DP의 전형적인 방식은
보텀업
방식이다- 결과 저장용 리스트는
DP테이블
이라고 부른다
- 결과 저장용 리스트는
예제 코드
탑다운
# 한 번 계산된 결과를 메모이제이션 하기 위한 리스트 초기화
d = [0] * 100
# 피보나치 함수를 재귀함수로 구현
def fibo(x):
# 종료 조건( 1 혹은 2일 때 1을 반환)
if x == 1 or x == 2:
return 1
# 이미 계산한 적 있는 문제라면 그대로 반환
if d[x] != 0:
return d[x]
# 아직 계산하지 않은 문제라면 점화식에 따라서 피보나치 결과 반환
d[x] = fibo(x-1) + fibo(x-2)
return d[x]
print(fibo(99))
보텀업
# 앞서 계산된 결과를 저장하기 위한 DP 테이블 초기화
d = [0] * 100
# 첫 번째 피보나치 수와 두 번째 피보나치 수는 1
d[1] = 1
d[2] = 1
n = 99
# 피보나치 함수 반복문으로 구현
for i in range(3, n+1):
d[i] = d[i-1] + d[i-2]
print(d[n])
DP vs 분할 정복
- 공통점 : 최적 부분 구조 ( 큰 문제가 작은 문제로 쪼개지며 작은 답을 모아서 해결 가능)
- 차이점 : DP는 작은 문제가 여러번 중복 호출된다 but 분할 정복은 작은 문제가 중복 호출 안된다.
DP문제 접근 방법
- 주어진 문제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유형임을 파악하는것이 중요
그리디
,구현
,완전탐색
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검토 후 안되면 접근해보기- 재귀 함수로 비효율적인 완전 탐색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에 작은 문제에서 구한 답이 큰 문제에서 사용될 수 있으면 코드 개선
- 일반적으로 코딩테스트에서는 기본 유형을 낸다. 새로운 유형을 내게되면 점화식 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
결론 : 다양하게 많이 풀어보면 대비할 수 있다.